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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7살 이 국회의원에 당선
  번호: 5950 글쓴이: 어다진 메시지
조회:3 날짜:2019-01-07 08:37:53  
..

            
                                                                        

                    

그러면 그렇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서로 다른 당들이 모이면

하는 짓꺼리들이 유치찬란 인것은 어린이들도 다 알아요.

질문 하는 수준을 보면 참 어이없습니다. 나라를 이끄는 인사들의 머릿속에 생각하는 수준이 저런 정도 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상대가 하는말에 잘잘못이 있을때 한번도 다독이지 못하고, 처음부터 무슨

"엄 한 아버지 아들 혼내듯" 다짜고짜 큰소리로 호통칩니다. 그러다 서로 탁자를 손바닥으로 내려치고, 이마에 굵은 힘줄이 튀어나옵니다. 그렇게 하는 의원들중 대부분은국회의원 생활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나라 국회의원들에게 제발 부탁입니다-----

 

더 바라지 않으니, 국민의 수준만큼만 수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유치한 행동을 하여 국민들에게 겸연쩍게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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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남총장의 박근혜영상녹화포기는검찰의 권리를스스로포기한것

 

 박근혜가  특수본 조사에 임하고있다. 그런데 처음부터 박근혜에게 저자세로 꼬리를 내리면서 조사에 임하고 있는 조짐이다. 왜 검찰은 영상 녹화 녹음을 하지 않았는가? 피의자에게 영상녹화 녹음에 동의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없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 검찰의 권리인 것을! 박근혜가 특검때부터 대면 조사 기피이유로 들었던 영상녹화에 대해 전격 양보한 모양새로는 박근혜를 구속 수사할  의지가 박약해보인다.

 

김수남 검찰 총장의 우병우라인 때부터의  우유부단한 양보가 반복되고있으니, 과연 강력한 수사의지가 있는지가 의심스러운 것이 아닌가? 박근혜는 이제 대통령이 아니다! 바로 피의자다! 그러기에 조사시 호칭도 대통령이 아닌 피의자 박근혜로 불러야 할 것이다.

이것이 아주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특수본 의 부장검사 조사관이 바로 기를 뺏기지 않는 자세인 것이다. 박근혜와 박근혜 변호인단을 기세로서 제압해야할 방법론이 아닌가?

 

그러므로해서 박근혜를 중형이 불가피하게 하기위해서 반드시 최소한 제 3자 뇌물죄로 엮을 당위성을 뒷받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권리위에 잠을 자는 검찰은 국민이 부여한 검찰의 권리를 제대로 누릴 수 가 없다. 지금부터라도 바짝 긴장해서 박근혜를 제대로 코너로 모는 강한 기싸움에서 결코 물러나는 바보가 되서는 안될 것이다. 아무리 김수남 검찰총장이 물러터져도 말이다.

 

 이참에 한참 바닥으로 곤두박질 떨어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회복하기위해서도 박근혜를 적극적으로 기싸움에서 물러나지 않으면서 반드시 구속케하는 가열찬 제대로된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명심들 하거라!


                

                            

어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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