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담담히 쓰는 이야기다). 문재인씨가 정말 현명하고, 뛰어난 사람이라면 여론의 광장, 국민의 소리도 들을 것이겠지만, 하기야 대통령이라고 해서 특별나게 뛰어나거나 현명하거나 지혜로움을 갖춘 것도 아닐 것이겠고...((???!!!!)) 말이다. 가만히, 아주 냉철하게 살펴보자면, 문재인씨 이 사람, 인간적으로 그렇게 폭이 넓거나 뛰어난 사람이라고 보기는 참으로 무리해 보인다. 어쨌거나 요즈음, 문재인씨에 대한 비판들이 적지않게 나오고 있다. 인터넷 각종의 여론의 광장에도, 그리고 유튜브에도 말이다. 문재인씨, 가만히 보자면 참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 박근혜대통령 재판건에 대해서 볼것 같으면 민주주의를 주장하면서도 민주주의 틀을 깨고 있는 것이 문재인과 그 주변 무리이기도 하다. ((이 페이지 안에 들어있는 각종의 링크를 열어 관심있게 읽어 보면 알수있다.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622585&bbsId=D101&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배달&y=13&x=26&pageIndex=1)) 특히 북한의 수금대리인 하던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앉히는 지경까지 가는 것을 보면 문재인씨가 종북적인 주의자 아니냐(?)싶은 의심들을 갖게조차 되는데, 그 실재적 모습이 나타나있기 때문이다. 그 자체가 비정상이다.
▶어쨌건 국민 각자, 개인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활발하게 말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고 중요한 것이다. 악풀러들따위들의 말에 신경쓸 필요는 없는 것이다.
즉 어떤 것에 이익적으로 관계된 사람들은 자신들에 대한 비판적 의견이 있으면 그것을 차단하려 하거나 무조건적 비난들을 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그런자들은 그런자들인 것이고, 국민이 진정성을 갖고 선량하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이러한 여론의 광장은 그 존재의미가 매우 크다. 때문에 국민 각 개인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장려할 만한 것이다. 사실 외국의 정보기관들도 해당 나라의 언어를 알고 있는 사람을 활용하여, 이러한 여론의 광장을 통한 그들 나라 국민의 생각들을 살피고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과거에 한국야후나, 지금의 네이버나, 각종의 인터넷 언론 사이트나, 그리고 다음(DAUM)에는 이러한 인터넷 여론의 광장이 있는데, 어떻게 보면, 이러한 여론의 광장 사이트가 소위 말하는 메이져 언론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등의 신문들 보다 독자가 훨씬 더 많다고 해도 과언도 아닐 것이다. 다음(DAUM)의 여론광장, 아고라에 접속하는 사람들은 하루에만 일백여만껀이 넘는때도 있고, 일주일이라면 수백만건, 또는 그 이상일때도 있는 것으로 다음(DAUM)의 알림란에 보면 나와 있기도 했다.
▶인간의 사회, 특히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이 나서지 않으면 정치 조직은 삐딱하게 나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곧 국민에게 피해로 돌아올 수도 있다. 나라의 조직이든, 기업의 조직이든, 개인 단체 조직이든, 조직구성원들이 그 조직의 수장에게 때로는 부정적이고 나쁜 점을 말하고 질책하고 꾸짓는다 하면 그 조직의 수장은 물론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조직의 수장과의 연결고리를 함께하고 그 밑에서 작용하는 사람들은(부하들은), 즉 구성원들로부터의 그런 말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면서, 그런말들을 차단하거나 그리 하면서, 조직 수장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좋게 하려고, 노력들을 할 것이다(일종의 아부같은). 동시에 구성원들로 부터의 그러한 말들을 차단하거나 언론의 소통을 차단하려고 것이다. 하지만 조직의 구성원들로부터 비판적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차단하거나 그렇게 하면, 그 조직은 독재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참 그 시절, 시절에 맞는 여러가지 수단들을 만들어 낸다고 감탄한 적이 몇번 있는데, 미국의 한 인터넷 사업체인 유튜브는(youtube는) 오늘날 이 시대에 맞는 아주 적절하고 효용가치가 높은 인터넷 사이트 이다. 아마 앞으로도 그 사이트는 더욱 더 발전해 나갈 장점들은 아주 많다. 인간은 누군가에게 말을 하거나 또는 알리고 싶어하는 내용들이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그동안에는 몇 몇 사람이 독점하고 있는 텔레비전 방송국이나 신문사 같은 것들만 세상에 존재 해 왔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게 되었다.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가 생기면서 그냥 보통적인 사람들의((개인들의)) 그러한 욕망이나 생각이나 심정 같은것도 아주 사실적으로 알릴수도 있고, 또는 창작적인 영상을 만들어서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또한 정치적인 의견이나 생각들도 활발하게 개진 할 수 있고 세상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하기사 영상을 만드는 것도 1시간 이상~ 2시간 이상씩은 시간은 걸리는 작업들이 될 것이다. 때문에 보통 살기에 바쁜 사람들은 그저 이런 글쓰기를 통해서 자기의 의견들을 개진하고 말하는 정도 !!! (( 물론 영상을 만들거나 블로그를 만들거나, 그것을 하지 못해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말이다 )).
▶과거에는 붓이나 새의 깃털을 뾰족하게 만들어 잉크를 묻혀 쓰거나 또는 볼펜이나 만년필을 이용하여 글을 썼지만, 요즘은 그냥 그저 말을 하면 글이 써지는 음성 타이핑이 가능하게 되어서 구태여 키보드를 치지 않아도 자기 하고 싶은 말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현재 세계적인 유명 회사인 구글이 여러가지 인공지능과 음성 인식수단을 만들어서 세계에 무료로 베포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한글 같은 경우는 완벽하게 음성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자주 있다. ((영어는 상당한 음성인식이 되는 것 같다 )). 특히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글 음성 인식 컴퓨터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것은 구글의 음성인식 보다 좀 더 완벽성에 가깝게 되어 있는 듯 하다. 하여간에 결론적으로 말을 하면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활발하게 피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다못해 문재인에 대한 비난과 비판들도 활발하게 개진되는 것은 중요하다고 본다. 문재인, 그는 지금 잘못하고 있다. 한국이란 땅의 사회, 정치, 외교, 경제, 안보가 어쩌면 내동댕이 쳐 지는 현상이 생겨나고 있다. 야구장에서 야구공 시구를 한답시고 공을 던지는 흉내나 내는 모양새 !! 대통령이란 자의 모습이 참 가벼워보인다. 한국땅에 전쟁의 위협도 높아지고 있는데 말이다. 문재인이란 사람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거나 그럴 능력이 없어 보인다. 한국이란 나라의 역사나 땅은 문씨같은 자와 그 주변 무리들의 권력득세 장소가 아닌 것이다. 국민모두의 곳이다. 제대로 된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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