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블란체
음...
대충. 정말 아름다워서 사진을 남겨둔 여성이 참혹한 모습으로 갇힌곳에서 발견된 사진등을 보고
좀 충격
나의안전의식이 딸아이를 가두는거 아닐까 약간 고민
무술배워서 지 한몸 건사할 정도면 나야 뭐 괜찮다고 여기는데
그전엔 좀.. 의심이 많은 소양인 답게 약간 나의 네모가 에스인 날 가두듯이 겁을 내며 가두어져 있을것도 같다
근데 굉장히 아름다운데..그래서 저모습 한번 그려볼려고 함
청소란 중요한것이고 그안에서 자기가 커텐을 뜯어버릴수도 아니지 치워버릴수도 있는거고
올드보이같이 짜장면만 먹어도. 탕수육도 잇지 근육보이가 될수도 있을것도 같은데
사랑이란 저렇게 잃어버렸다고 믿어버리면. 분노나 . 문제의 퇴행행동등이 나타날것 같다 정신병원에서야 분노의 대상으로 투영당하지않는 이상에는
그런일이 없지.
사회성도 퇴화되엇을꺼고 살아 있는게 용하다
히키코모리가 되었을수도 있고
여하간..엄격하게 키웠다라는것은 사랑을 느끼기엔 문제가 되는 그런 요소인거지 굉장히 아름다운데
병들면 ..엄청난 모습도 되는구먼 역시 건강이 갑이다..
그나저나 진지발리스중에 붉은색의 은행잎 추출물이 묘하게 나에겐 효과가 있는거 아닐까 싶다
뭔가..그리보인다 .. 그렇다고 이게 진해지면 착색이 된다고 하니 적당한 은행잎이 가장 좋은것 같다 뭐든 조합의 양이 제일 중요하다..과한것은 부족함만 못하다는 진실인것도 같다 .
착색은 싫은 나.
-------딸내미 자유를 인정해줘야 할듯한데 그럴려면 무술을 좀 익혀주면 좋겠다고 딜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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