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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부동산 (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4구와 마포, 용산, 성동구 등 27개 동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으로 지정됐다. 이 밖에 부산 수영구와 동래구 등 전역과 경기도 고양시, 남양주시 일부 주택 시장은 안정화됐다고 판단돼 조정 대상 지역에서 해제됐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 발표에 따라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정확한 동향 분석은 물론 영향까지 예측해본다.
신재민 이룸에셋 대표와 이윤희 큐에셋 이사가 출연해 각 지역에 숨겨진 지역을 선정하고 다양한 방향에서 날카롭게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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