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인 : deedee
등록일 : 2003/03/02
조회수 : 1009
추천수 : 124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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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ed
- Years Active 80s 90s 00s
- Group Members
- Genres Rock
- Styles Guitar Virtuoso, Fusion, Hard Rock, Instrumental Rock
- Tones
- Labels Epic, Sony International, Rel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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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바이, 커크 해밋, 제프 타이슨 등의 스승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조 새트리아니는 80년에 스퀘어스라는 그룹에 몸 담으면서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이어 그는 여러 밴드의 세션으로서 명성을 쌓아가게 된다. 드디어 나온 86년의 그의 첫 솔로 앨범에서 그는 퓨전적이면서도 환상의 테크닉을 선보였으며, 이듬해에 나온 2집으로 그는 그래미상의 후보에도 올랐으며, 기타 플레이어지에서 선정한 최우수 록 기타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런 조 새트리아니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여러 후배 뮤지션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얼마전에는 딥 퍼플의 투어 기타리스트에도 참여 하였으며, 아직까지도 여러 장르를 통합, 응용하여 탐구하는 하이테크 기타리스트로서 최고의 기타미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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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바이가 조 제자라는건 알았지만 커크해밋도 가르쳤었나요? ㅡ_ㅡ;
잉베이가 커크 평가한거 보니까 아주 "엿같다"라고 했던데요.. (원래 잉베이 성격이
그렇고 그렇다니까 뭐 별 신빙성은 안가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커크보다는 해트필드의 플레이가 더 낫군요. 물론 커크는 솔로기타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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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기타리스트~ 모든 하이테크닉과 화려한 무대~ +_+
말이 필요없는 기타리스죠~~~~~!!
커크해밋은...음...훌륭한 스승뒤에는 많은 제자들있죠 그중에서도
청출어람이란 말이 무색한 바이 같은 제자가있는가하면 커크 처럼 으흐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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