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인 :  썩은왼발
등록일 : 2003/10/12
조회수 : 426
추천수 : 61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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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CHILDREN OF BODOM
- Album Title Hate Me EP
- Date of Release 2000
- MF Rating ★★★
- Genre Melodic Death Metal
- Styles Melodic Death Metal
- Type
- Tones
- Label Spine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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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Kuoppala - Guitar
Alexi Laiho - Vocals, Guitar( THY SERPENT, IMPALED NAZARENE, SINERGY)
Henkka Blacksmith - Bass
Janne Warman - Keyboard( WARMEN )
Jaska Raatikainen - Drums
Recorded At Astia Studios By Anssi Kippo
Mixed At Finnvox By Mikko Karmila
Mastered At Finnvox By Count Jussila
2002년 발매된 세번째 싱글 앨범으로, < Hate Me >, < Hellion > 두 곡이 수록되어 있다. CHILDREN OF BODOM의 가장 인기를 얻은 곡인 < Hate Me >는 전작들의 비해 키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히 적어져, 앞으로의 사운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화려한 기타 멜로디만큼은 변함이 없다. 세번째 정규 앨범 "Follow The Reaper"에도 실린 곡으로, 그 앨범의 곡과는 스튜디오 및 엔지니어가 서로 다른데 개인적으로는 이 EP 앨버 버젼의 사운드를 더 마음에 든다.
< Hellion >은 약간 의외의 곡으로 80년대 미국 밴드 W.A.S.P의 84년 첫 앨범 "W.A.S.P"앨범 수록곡을 커버한 곡으로, Alexi의 독특한 Shout와 Henkka의 베이스 연주가 돋보인다. Spinfarm에서만 제작되었으나 "Downfall EP" 보다 많이 찍어서 인지 몰라도 국내에도 제법 많이 입고된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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