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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Chaos And Eternal Night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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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  썩은왼발
등록일 : 2003/10/15
조회수 : 605
추천수 : 133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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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DARK TRANQUILLITY
- Album Title Of Chaos And Eternal Night EP
- Date of Release 1995
- MF Rating ★★★★☆
- Genre Melodic Death Metal
- Styles Gothernborg Sound
- Type EP
- Tones Raucous, Ominous, Malevolent, Rowdy, Aggressive, Tense/Anxious, Cathartic, Bitter, Angry, Hostile
- Label Spine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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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f Chaos And Eternal Night
2. With The Flaming Shades Of Fall
3. Away, Delight, Away
4.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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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1-3 recorded and mixed at Studio Fredman, Gothenburg, October/November -94.
Produced by Dark Tranquillity and Fredrik Nordstrom.
Track 4 taken from "Skydancer". Remixed at Studio Bohus, Kungalv, October -94.
Produced by Dark Tranquillity and Dragan Tanascovic.
Mikael Stanne - Vocal( IN FLAMES )
Niklas Sundin - Guitars
Anders Jivarp - Drums( IN FLAMES )
Fredrik Johansson - Guitars
Martin Henriksson - Bass
아주 왕 대박 앨범이다! 대부분 DARK TRANQUILLITY의 앨범 중 명반으로 꼽는다 하면 " The Gallery "를 말하지만 최고의 곡을 뽑으라하면 이 앨범의 수록곡을 뽑을 것이다. 오리지널 EP는 95년 Spinefarm 제작되었고, 95년 일본 Toys Factory에서 첫 앨범 " Skydancer "와의 합본으로 발매되었다. 이 후 Spinfarm에서 " Skydancer "와의 합본으로 재 발매되었고, 태국에서 더블 카셋트로 발매되기도 했다.
" Skydancer " 발매 이후의 라인 업 변동 후 첫 앨범으로, 리듬 기타를 맡았던 Mikael이 보컬로 전향하게 되고, 후임으로 Fredrik Johansson이 기타를 맡았다. Fredrik의 가입 이후 " Skydancer "의 곡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탄탄한 구성과 화려한 연주를 보여주는데, 동명 타이틀 곡인 < Of Chaos And Eternal Night >이 위에서 말한 문제의 곡으로, 말 그대로 멜로딕 데스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곡이다. Anders이상으로 다양한 톤의 목소리를 가진 Mikael의 날카로운 그로울링, 두대의 기타에서 나오는 하모니는 변화 무쌍한 곡전개, 뭐 하나 아쉬울 게 없는 곡이다. 두번 째 트랙 < With The Flaming Shades Of Fall >은 이 후의 앨범에서 종종 등장하는 DARK TRANQUILLITY 식 발라드라 할 수 있다. < Away, Delight, Away > 도 < Of Chaos And Eternal Night > 못지 않은 멋진 곡이다. 마지막 트랙 < Alone >은 " Skydancer "의 수록곡을 보컬만 새로 녹음한 곡이다.
국내엔 합본으로 라이센스가 되었으나, 오리지널 EP를 구하기는 국내/외 모두 힘든 상황이다. ( 아주아주 힘들게 겨우 구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북클릿을 열어봤더니 공백 뿐이었다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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